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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분 15 구경거리

센트럴 디스트릭트 세계유산 여행

중국과 포르투갈 문화가 혼합된 세계 유산을 경험하고 마카오 구 포르투갈 정착촌의 역사와 문화, 내항 주변의 오래된 동네를 체험한 뒤 지역의 독특한 상점과 골동품 상점으로 탐험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역사적인 건물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 빛나는 여행의 순간을 이 곳에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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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원 (A-ma Temple)

아마사원은 마카오라는 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사원에는 ‘신상제일’전(神山第一殿), 홍인전(弘仁殿) , 관음각(觀音閣)과 불상등이 있습니다. 각기 다양한 신을 모시고 있는 신전이 있는 아마사원은 각각 유교, 도교, 불교뿐만 아니라 다수의 토착 신앙의 모습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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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우 광장 (Lilau Square)

릴라우의 지표에서 나는 물은 예전 마카오의 주요 수원이었습니다. 유명한 포르투갈의 속담 중에 ‘릴라우의 물을 마셔본 사람은 결코 마카오를 잊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 대한 마카오인의 애정은 각별합니다. 이 지역은 처음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서 거주했던 지역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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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하우스 (Mandarin’s House)

1869년에 건축되었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이었으며, 여러 가지 모양의 창과 지붕, 집의 상부구조, 건축 재료 등은 주로 중국 전통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색 벽돌의 사용과 인도 스타일의 천정, 문틀, 창문 개폐 방식 등과 같은 다양한 이국적인 양식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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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로렌스 성당 (St. Lawrence’s Church)

마카오의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인 성 로렌스 성당은 원래 16세기 중반에 예수회에 의해서 건축되었으며, 현존하는 모습은 1846년의 재건된 것입니다.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카오 반도 남쪽 해안에 자리잡은 이곳은 포르투갈 선원들의 가족들이 선원들의 안전 귀항을 기원하며 기도 드리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펑순탕 (Feng S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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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조세 신학교 및 성당 (St. Joseph Seminary and Church)

이 신학교는 1758년에 성바울 대학과 함께 건축되어 중국과 일본 등 각지에 다수의 선교사들을 파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신학교는 대학과 동일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양성 했으며, 1800년대 포루투갈의 여왕인 도나 마리아 1세로 부터 ‘사명감으로 뭉친 집’ 이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신학교 옆에 있는 성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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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 오르타 광장

내항 지역에 자리한 이 널따란 광장은 청나라 강희제 치하부터 동치제에 이르는 기간 동안 아편을 수입해 들여오는 부두가 있던 곳이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아편 무역 전용 부두로 지정되기도 했으며, 마카오 및 중국 역사상 담배 관세가 가장 처음으로 부과된 곳도 이 곳입니다. 한 때는 아편전쟁의 요람으로 여기기도 했던 장소입니다. 19세기 후반, 매립지 형성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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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항

반도 서쪽에 위치한 내항은 해안 길이가 3천5백 미터에 달합니다. 반원형태로 형성된 둑에 외국 상선이 처음 배를 대고 무역을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내항은 부두가 총 34개가 있어 각각 수행 기능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 주로 화물선이 들고 나던 곳으로, 강을 따라 내륙으로 화물을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때로는 어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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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쿵 사원

홍쿵 사원에는 불교의 신들과 도교의 신들이 함께 봉헌되어 있습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들이 인근 해안가에 떠 있는 홍 공의 목조 조형물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건져 낸 주민들은 1860년, 조형물을 봉헌할 사원을 짓는데 필요한 자금을 모아 안전을 가져오는 힘을 가진 것으로 믿어지는 홍 공의 축복을 기원하기 위해 모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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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코 드 오투브로 거리

싱코 드 오투브로 거리는 마카오의 유명하고도 오래된 거리로 1910년 10월 5일 제국 체제를 전복하고 공화국을 수립한 포르투갈의 혁명을 기념하며 명명되었습니다. 이 지역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위기가 있으며 매력적인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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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바나리오스 거리 및 노사 세뇨라 도 암파로 거리

에르바나리오스 거리의 한자 이름은 마카오의 대외 무역을 관리하던 세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독특한 분위기를 간직한 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향, 중고품, 골동품 등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상점들도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일부 점포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이나 문화 창작소 등으로 개조되었습니다.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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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오 초우산

파티오 초우산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동품 상점들로 가득했던 곳이지만 지금은 식당과 작은 상점들로 채워지면서 점점 옛 것과 새 것이 결합하는 힙스터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골목을 따라 늘어선 문화 창작소와 트렌디한 그래피티, 하늘을 채운 장식물들로 힙스터들의 인스타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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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골목

마카오 여느 길거리와 별다를 것 없는 이 골목이 유명해진 이유는 다름아닌 이름 때문입니다. 포르투갈 어로는 ‘트라베사 다 파이샹’이라고 하는데, ‘파이샹’은 사랑, 격정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오역 탓에 ‘연애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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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가지 성벽 (Section of the Old City Walls)

1569년 초기부터 포르투갈인들은 마카오 주위에 성벽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는 포르투갈인들이 외부의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아프리카나 인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것은 현지의 재료와 기술을 혼합하여 포르투갈의 전형적인 방식으로 완성하였다는 것입니다. 진흙, 모래, 볏짚, 자갈, 귤껍질 등을 혼합한 춘암보 (Chunamb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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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차 사원 (Na Tcha Temple)

1888년에 지어진 이 사원은 당시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던 전염병을 막기 위해 나차에 바쳐진 곳입니다. 성 바울 성당의 유적 바로 뒤편에 있는 나차 사원은 마카오가 중국과 서양의 문물이 공존하면서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를 보여주며 다양한 문화의 정체성과 종교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마카오의 대표적인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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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바울 성당의 유적(Ruins of St. Paul's)

성 바울 성당의 유적은 1602년부터 1640년에 지어졌고, 1835년에 훼손되었던 마터 데이 성당의 정면과 성당 옆에 있던 성 바울 대학의 잔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옛 마터 데이 성당과 성 바울 대학, 그리고 몬테 요새는 모두 예수회의 건축물로 마카오의 “아크로폴리스(성채)”로서 여겨졌습니다. 근처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