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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분 7 구경거리

콜로안 빌리지 고즈넉한 여행

콜로안 빌리지에 발을 들이는 순간 헝친의 자연 경관과 해변의 풍경 속으로 마치 타임머신을 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장소들과 지역의 별미를 찾아 골목 사이를 누벼보세요. 어부들이 직접 잡은 수산물들도 구경하며 작은 어촌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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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 선착장

1873년 재건축된 콜로안 선착장은 콜로안, 타이파, 마카오 반도를 잇는 공공선착장으로, ‘이스트라다 두 이스트무’와 ‘노브리 지 카르발류 총독 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작은 배로 북적이던 곳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마카오, 타피아, 콜로안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배를 여기서 탔습니다. 또한 본토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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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 삼셍 사원

여타 사원에 비해 규모가 다소 작은 삼셍 사원은 청나라 동치제 4년(1865년)에 세워졌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글귀가 새겨진 것이 눈에 들어오는데, 소금을 생산하던 섬의 역사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본 사원은 캄파(금화), 쿤암, 화광을 모시는 곳으로, 2백 여년전 한 어부가 캄파 신상을 콜라안으로 모셔온 다음에 건립된 것입니다. 캄파는 어린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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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라말류 이아네스 포르투갈 대통령 광장

안토니우 라말류 이아네스 포르투갈 대통령의 마카오 방문을 기념해 이름을 지은 이 광장은 작은 마을 콜로안의 거리를 한데 이어주는 보행 중심지입니다. 중앙에 있는 큐피드 상은 드라마 촬영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광장 곳곳은 색색의 예쁜 꽃으로 장식되어 있어 바쁜 도시의 활력소이자 지인들이 즐겨 찾는 안마당 역할을 합니다. 광장 주변에는 건해산물,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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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시스코 사비에르 교회 (Chapel of St. Francis Xavier)

이 교회는 마카오의 주요 교회에서 사용된 바로크 양식을 따라 1928년 건축되었습니다. 하얀 크림색의 건물 정면에는 타원형의 창문과 종탑이 있으며 1910년 해적을 소탕한 승리를 기념하는 기념비 뒤에 있습니다. 이 교회에는 아시아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유물이 몇 점 있습니다. 중국 해안을 통해 일본으로 선교 활동을 활발히 펼쳤고 1552년 마카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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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 꾼얌 고대 사원

콜로안 쿤암 고대 사원은 비석에 따르면 청나라 가경제 5년(1800년) 해상무역상들이 지은 사원입니다. 쿤암, 즉 관음은 마카오에서 널리 섬기는 자비의 신으로, 어부와 선원을 위험에서 구해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도록 해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민들은 사원이 행운과 평안을 가져다 준다고 믿고 있으며, 사원은 시간이 흐르며 마을이 발전하는 모습을 묵묵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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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꿍 사원 (Tam Kong Temple)

도자기로 장식된 정교한 높은 지붕이 있는 이 절은 선원의 도교 신인 탐 콩을 숭배하는 곳입니다. 탐 쿵의 이미지 뒤로는 고래 뼈로 만들어진 4 피트 길이의 용모양의 배 모델과 빨간 옷과 노란 모자를 쓴 나무로 만든 선원들이 있습니다. 바위와 소나무로 우거진 곳을 배경으로 큰 눈을 한 오렌지색 줄무늬가 있는 호랑이가 새끼들과 같이 있는 멋진 벽화가 있습니다. 꼴로안 마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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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안 틴하우 고대 사원

콜로안 마을에 자리한 틴하우 고대 사원은 콜로안에서 가장 오래 된 사원으로 1763년에 지었습니다. 전실과 본전 사이에 있는 공간은 옛날 공동체 문제를 논의하는 곳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사원에 가면 오래 된 종과 제사용 술을 담는 석조물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사원을 들어서면 “덕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라는 뜻을 가진 글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