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음 페이지 알베르게 SCM(자비의 성채) | Albergue SCM (Albergue da Santa Casa da Misericórdia) 성 라자루 지구는 근래 마카오의 문화 창조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알베르게 SCM은 노란색 벽이 너무도 아름다운, 2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입니다. 앞에 펼쳐진 아담한 마당에는 두 그루의 녹나무가 우뚝 솟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기간에는 빈민과 난민들을 위한 임시 구호 시설로 사용됐으며... #문화 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