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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게 SCM(자비의 성채) | Albergue SCM (Albergue da Santa Casa da Misericórdia)

알베르게 SCM(자비의 성채) | Albergue SCM (Albergue da Santa Casa da Misericórdia)

성 라자루 지구는 근래 마카오의 문화 창조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위치한 알베르게 SCM은 노란색 벽이 너무도 아름다운, 2백 년의 역사를 간직한 포르투갈 양식의 건물입니다. 앞에 펼쳐진 아담한 마당에는 두 그루의 녹나무가 우뚝 솟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2차 세계 대전 기간에는 빈민과 난민들을 위한 임시 구호 시설로 사용됐으며 그 뒤로는 여성 노인을 위한 쉼터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건물은 ‘올드 레이디스 하우스’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 이곳의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지역 예술품과 창조적인 디자인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알베르게 SCM은 지역의 예술, 문화, 창조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시 낭송회와 예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런 다양한 활동 덕분에 이 역사적인 건축물 곳곳에 독특한 활력이 배어 있는 듯합니다. 알베르게 SCM 안에는 포르투갈 식당도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