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다음 페이지 콜로안 선착장 1873년 재건축된 콜로안 선착장은 콜로안, 타이파, 마카오 반도를 잇는 공공선착장으로, ‘이스트라다 두 이스트무’와 ‘노브리 지 카르발류 총독 대교’가 생기기 전에는 작은 배로 북적이던 곳이었습니다. 옛날에는 마카오, 타피아, 콜로안을 오가는 승객을 위한 배를 여기서 탔습니다. 또한 본토까지도... #방문객 흐름#인기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