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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네 야간 경비 가옥 (The Patane Night Watch House)

파타네 야간 경비 가옥의 (Rua da Palmeira, N0. 52-54) 복원은 문화국 (the Cultural Affairs Bureau), 파타네 토우테이 미오 메르시 (Patane's Tou Tei Mio Mercy), 그리고 자선 협회 간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야간 경비 가옥은 2015년 12월 18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으며, 이웃과 지역 주민 간의 나눔과 협력이라는 전통적 가치를 보여주고 풍속과 지역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파타네 야간 경비 가옥은 2층 구조에 박공 지붕을 하고 실내 파티오로 공간이 분할된 여러 유사한 가옥 중 하나이다. 가옥 뒷편은 기존의 대형 암석과 맞닿아 있으며, 그 위에는 목제 기둥과 벽돌벽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러한 가옥은 주로 언덕에 있으며, 주변 지질환경을 건물 일부로 수용하여, 자연과 문화의 풍경을 하나도 아우른다.

고대 중국의 야간 경비는 주민들에게 시간을 알려주고, 화재 및 도난 주의를 주지시키는 역할을 했다. 과거에는 마카오에도 야간 경비원이 있었으나, 후에는 민방위 성격을 띠고 분명한 관리 구조가 있는 야간 패트롤 시스템으로 발전되었다. 하지만, 도시의 현대화가 이루어진 후에, 이러한 사회 보호 시스템은 점진적으로 퇴색되었다. 현대화된 후에는 더는 징을 치면서 시간을 알리고 공공의 안녕과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일하던 경비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야간 경비원의 징 소리에 대한 유일한 증거인 야간 경비 가옥이 이곳에 역사의 한 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전시에는 두 가지 주제가 있다: 마카오의 다양한 야간 경비 가옥과 야간 경비원의 업무이다. 본 전시는 사진 기록과 여러 전시품을 통해서 레노베이션 이후의 야간 경비 가옥의 건축 양식, 예술가의 일러스트, 야간 경비원이라는 직업의 진화와 변천사를 보여준다.

자료: 문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