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다음 페이지 마카오-중국 국경 (Portas do Cerco) 마카오 최북단에는 1870년에 세워진 석물 관문이 있는데 이 곳은 전통적으로 중국과의 경계 역할을 하던 곳으로, 지금은 작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마카오-중국 국경에는 석조로 건축된 문에 "너를 지켜보는 조국에 경의를 표하라"는 까모에스의 글이 새겨져 있다. 오늘날 관광객들은 반대편에 있는 현대식 건물을 통해 국경을 출입하는데, 여기에는... #인기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