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다음 페이지 중앙우체국 건물 세나도 광장 곁에 자리한 이 역사적 건물은 한때 자선단체 동신당이 있던 곳으로, 마카오 토지해양공공사업부에서 기용한 첫 중국계 수석 건축가 호세 챈이 설계해 1929년 지은 건물입니다. 빼어난 예술적 가치로 잘 알려져 있는 이 건물은 현재도 마카오 우편 통신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자우편 및 특급우편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어 내국인은 물론 관광객도 많이... #방문객 흐름#주요 관광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