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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분 9 구경거리

지난 날들이여, 안녕! 타이파 빌리지 (Bygone Days of Taipa Village)

예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좁다란 골목을 걷다 보면 뛰어난 역사적 가치를 자랑하는 건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시간을 거슬러 마카오의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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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렝 사원(타이파)

광서제 26년(1900년)에 지은 이 렝 사원은 카신통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타이파 쿤암 사원 근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렝’은 의사들의 신을 뜻합니다. 사원 내부에 있는 신상은 ‘신성한 명의의 왕’을 묘사한 것으로, 특정 의사를 지칭한 것이 아니라 전설적인 명의 화타, 손사막, 편작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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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얌 사원(타이파)

타이파 마을에 자리한 쿤암 사원은 대리석 새김 글에 따르면 광서제 28년(1902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평온한 모습으로 참배객을 내려다보는 쿤암 신상은 반짝거리는 금빛 이파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백여 년도 더 된 쿤암 신상은 2004년에 복원을 거쳤습니다. 불경에 따르면 ‘쿤암’은 ‘괴로움에 시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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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파 콜로안 역사박물관 (Museum of Taipa and Coloane History)

다양한 전시품들이 진열되어 이는 이 박물관의 1층에는 콜로안 지역에서 발굴한 역사적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 섬 의회빌딩 일층의 석조 건축의 잔해와 마을의 발전사, 섬의 종교 및 문화가 오래전 콜로안과 타이파의 역사와 문화의 개요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층 전시장에는 각기 다른 주제를 바탕으로 섬의 지방자치회의 역사와 고대 농업과 수공품, 타이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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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하우 사원(타이파)

틴하우 사원은 타이파에서 가장 오래 된 사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85년 이전으로 추정됩니다. 사원 내 종에 ‘건륭제 50년’이라 새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이 사원은 마카오에서 ‘아마’로 널리 불리는 틴하우(천후)를 모신 곳으로, 틴하우는 살아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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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타이 사원(타이파)

타이파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팍타이 사원은 비석에 따르면 그 역사가 1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사원이 헌물을 바치는 참배객으로 북적이는 모습은 타이파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입니다. 먼 옛날,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섬사람들은 홍수와 불을 다스리는 팍타이(북제)를 섬겼으며, 이에 따라 본 사원을 세웠던 것입니다. 매년 음력 3월 3일이면 팍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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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하 거리

타이파 마을 심장부에 자리한 보행로 쿤하 거리는 비좁지만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과거 마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음식을 파는 유명한 식당도 많아 미로 같은 쿤하 거리는 늘 관광객으로 북적거립니다. 1983년 마카오에서 최초로 보행전용로로 지정된 이후부터 디저트, 아몬드 과자, 에그롤, 코코넛 및 땅콩사탕 등을 파는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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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무 홀

길을 오르다 보면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 등으로 빛나는 식민지풍 건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마카오 생활문화의 고향인 이 곳은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독특한 2층 건물이 구역 전체에 펼쳐져 있습니다. 과거 타이파 전력청으로 알려졌던 카르무 홀은 한때 타이파의 유일한 전력발전소였으나, 2007년, 다목적 건물로 전환되면서 문화예술 공연, 오락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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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멜 성모 성당 (Our Lady of Carmel Church)

1885년에 건축된 이 성당은 바다와 타이파 동네, 그리고 재건축된 오래된 타이파 프라이아 저택을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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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파주택박물관 (Taipa Houses)

마카오 상위 8개 관광명소 중 하나로 호평받고 있는 타이파 하우스는 타이파내에서 매력적인 포르투갈 건축 양식을 대표합니다. 프라이아 그란데 대로를 따라 포루투갈 양식의 주택들과 함께 인근에 위치한 까르모 성당과 정원은 녹색의 다섯집들 사이에서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