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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얌 사원(타이파)

꾼얌 사원(타이파)

타이파 마을에 자리한 쿤암 사원은 대리석 새김 글에 따르면 광서제 28년(1902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평온한 모습으로 참배객을 내려다보는 쿤암 신상은 반짝거리는 금빛 이파리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백여 년도 더 된 쿤암 신상은 2004년에 복원을 거쳤습니다. 불경에 따르면 ‘쿤암’은 ‘괴로움에 시달리는 중생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뜻으로, 쿤암(관음)신앙은 중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는 신앙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자비의 신 관음은 무한한 지혜와 힘으로써 중생을 고난에서 구하는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