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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하우 사원(타이파)

틴하우 사원(타이파)

틴하우 사원은 타이파에서 가장 오래 된 사원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확한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1785년 이전으로 추정됩니다. 사원 내 종에 ‘건륭제 50년’이라 새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이 사원은 마카오에서 ‘아마’로 널리 불리는 틴하우(천후)를 모신 곳으로, 틴하우는 살아서부터 예언을 했고 죽어서는 풍랑에 휩쓸린 배와 선원을 구하는 힘을 가졌다고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옛적부터 어부와 무역상이 크게 숭상한 신입니다. 본디 규모가 크고 웅장했으며 오래된 현판, 종, 향을 보관하는 제단 등 귀중한 유물이 많던 사원이었으나 현재는 틴하우를 모신 본전만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