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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분 8 구경거리

포르투갈과 중국이 교차하는 거리 (Crossroads of China and Portugal)

중국과 포르투갈 문명이 조우하는 이 곳에서 역사가 지나간 발자취를 따라 걷노라면, 한때 마카오를 집으로 삼고 살아갔던 포르투갈 사람들의 감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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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두 광장 (Senado Square)

세나두 광장은 초창기부터 이어온 마카오의 중심지로서, 현재에도 많은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전 의회 빌딩 근처에 자리한 전형적인 삼거리 회관 또한 중국인들의 행사에 중요한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카오만의 독특한 포용과 공존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광장 양면의 건물들은 파스텔 빛의 신 고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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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구스티노 광장 (St. Augustine’s Square)

이 곳은 성 아우구스티노 성당과 돔 페드로 5세 극장, 성 조세 신학교 및 성당 그리고 로버트 호 퉁 경의 도서관과 같은 주목할 만한 유적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또한, 조약돌로 된 포장 도로는 전통적인 포르투갈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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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조세 신학교 및 성당 (St. Joseph Seminary and Church)

이 신학교는 1758년에 성바울 대학과 함께 건축되어 중국과 일본 등 각지에 다수의 선교사들을 파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았습니다. 이 신학교는 대학과 동일과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을 양성 했으며, 1800년대 포루투갈의 여왕인 도나 마리아 1세로 부터 ‘사명감으로 뭉친 집’ 이라는 칭송을 받았습니다. 신학교 옆에 있는 성 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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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로렌스 성당 (St. Lawrence’s Church)

마카오의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인 성 로렌스 성당은 원래 16세기 중반에 예수회에 의해서 건축되었으며, 현존하는 모습은 1846년의 재건된 것입니다. 해안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마카오 반도 남쪽 해안에 자리잡은 이곳은 포르투갈 선원들의 가족들이 선원들의 안전 귀항을 기원하며 기도 드리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곳은 펑순탕 (Feng S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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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하우스 (Mandarin’s House)

1869년에 건축되었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이었으며, 여러가지 모양의 창과 지붕, 집의 상부구조, 건축 재료 등은 주로 중국 전통방식으로 설계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색 벽돌의 사용과 인도 스타일의 천정, 문틀, 창문 개폐방식 등과 같은 다양한 이국적인 양식이 사용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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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우 광장 (Lilau Square)

릴라우의 지표에서 나는 물은 예전 마카오의 주요 수원이었습니다. 유명한 포르투갈의 속담중에 ‘릴라우의 물을 마셔본 사람은 결코 마카오를 잊지 못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곳에 대한 마카오인의 애정은 각별합니다. 이지역은 처음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서 거주했던 지역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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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원 (A-ma Temple)

아마사원은 마카오라는 도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이곳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사원에는 ‘신상제일’전(神山第一殿), 홍인전(弘仁殿) , 관음각(觀音閣)과 불상등이 있습니다. 각기 다양한 신을 모시고 있는 신전이 있는 아마사원은 각각 유교, 도교, 불교뿐만 아니라 다수의 토착 신앙의 모습도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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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사 박물관 (Maritime Museum)

마카오의 역사는 바다와 긴밀하게 연결 되있기 때문에 해사 박불관의 장소로서 바라 파고다 (Barra Pagoda) 의 광장 만한 곳이 없습니다. 어부들을 보호해주던 “아마”(A-MA)여신을 섬기는 장소이며 포루투갈 선원들이 처음으로 마카오에 도착했던 장소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위치는 해사박물관의 위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