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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하 (Mong-Ha) 요새

몽하 (Mong-Ha) 요새

마카오 북쪽 끝자락에 있는 몽하(Mong Ha) 언덕에 위치하고 있는 몽하(Mong Ha) 요새는 1841년 아편전쟁 이후에 중국의 침략을 예견하여 축성된 새로운 성곽입니다. 이 요새는 1866년에 완공되었고, 버려졌던 1960년대까지 제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오늘날 그 지역은 화단, 풀이 무성한 비탈과 오랜 성벽으로 둘러 쌓인 산책로가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곳은 인근 부락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한 조용한 휴게소 역할을 하며, 도시 북쪽 끝자락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