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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 빌딩

IAM 빌딩

16세기 말에 지어져 마카오의 첫 민정 및 시의회 청사로 사용되었던 릴 세나도. 아직도 시의회로서 기능을 다 하고 있습니다. 폭풍 탓에 파손되어 여러 차례 보수되었고, 현재 건물은 1940년 개조 이후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시대별로 시의회, 박물관, 우체국, 보건소, 법원, 감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기도 했습니다. 비석 및 벽 새김장식 등이 아직도 옛날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합니다. 1층에는 정교하게 장식한 도서관과 예배당으로 통하는 의전실이 있습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이 돋보이는 릴 세나도에는 원판 벽 및 배치도, 그리고 건물 뒤에 위치한 포르투갈 식(式) 안뜰이 현재까지도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