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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움(아편) 하우스

오피움(아편) 하우스

로차스 거리와 폰테 오르타 광장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이 건물은 19세기 후반 아편을 팔던 곳이었습니다. 내항 옆 물가에 위치해 있어 처음에는 창고로 사용되다가, 1946년 아편 사용이 금지되고 난 후부터는 공장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나중에는 한 학술기관에서 교육 목적으로 건물을 대여하여 사용하였습니다. 1996년에는 개•보수를 거치면서 옛 모습을 다시금 되찾게 되었습니다. 2001년, 동신당이 두 번째로 의료원을 개업하면서부터 동양침술 및 서양의학 의료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편 하우스 건물은 19세기 황금기 당시, 내항 지역의 건축형태 전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건축물입니다.